안녕하세요 ! 현우욱 입니다.
오늘 리뷰 해볼 것은 바로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틴 울프' 입니다.
제가 처음 영화 리뷰를 다룰 때는 줄거리를
어느정도 포함 시키는 것이 가능 했지만
드라마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드라마는 포기를 했지만
지금 시험이 끝나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는 아무래도 줄거리는 포함 하지않고
이 내용의 후기 정도만 다뤄 볼려고 합니다 !
자 그럼 시작 해보겠습니다 !
제가 평소 드라마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다 보니
미국 드라마도 자주 보았는데
이 미국 드라마의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 심지어 액션까지
포함한 드라마 처럼 느껴졌는데요.
주인공 스캇은 어느 날 늑대인간이 되어 버렸고
스캇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엘리슨의 가족들은
그런 늑대인간들을 사냥하는 헌터들이였습니다.
그런 스캇은 데릭과 스타일스와 함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 이면서
스캇의 연애 까지 해결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봐온 미국 로맨스 드라마는
가십걸과 리버데일 이였는데요.
리버데일과 가십걸은 아쉽게도
항상 시즌 3정도쯤 와서 질려서
안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틴 울프의 내용은
가십걸과 리버데일 처럼
십대들과 학교의 내용도 다루고 있지만
또한
액션이 담겨 있기때문에
먼가 가십걸과 리버데일의 내용과는 사뭇 다르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내용을 써 내려가면서도
틴울프를 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남자보다이니
액션이 조금 섞여 들어가면 더 흥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십걸과 리버데일을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틴 울프도 한 번 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틴 종류나 학교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재밌어 하시고 흥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리뷰한 드라마는 틴울프인데요
현재 틴울프는 시즌 6까지 있으며
저는 계속 다 볼 것 같고
매 시즌 마다 리뷰를 남겨 볼 예정입니다 !
오늘의 드라마의 점수는
총 5점중에 5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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