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랜드 > 로맨스 영화 결말 포함 /★★★★★

안녕하세요 ! 현우욱 입니다 !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영화는 바로 '라라랜드' 입니다 !

라라랜드는 제가 사실상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영화가 뮤지컬 영화다 보니

대사가 많지는 않지만 연기자들의

눈빛 하나하나와 음악들이 엄청 나게 소름을 돋게 했고

정말정말 몰입감도 엄청 납니다.

그래서 제 인생 영화라고도 할 수 있죠 ㅎㅎ

 

자 그럼 바로 시작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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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1237967

<라라랜드> 메인 예고편

출저 : 네이버 TV

재즈 피아니스 세바스찬과 연기 배우지망생 미아는 

우연히 꽉 막히는 고속도로 옆에서 서로의 다툼으로 인하여

첫 만남을 시작 합니다.

 

어느 날 미아는 연기 오디션을 보러가는 날

하얀 블라우스에 커피를 쏟아져 파란 외투를 입고 

오디션을 보았지만 이미 흔들린 멘탈과 집중력 탓에

오디션에는 실패 하게 됩니다.

 

그렇게 좌절감에 빠져있던 미아는 

친구들에 인해 파티에 참여하게 되지만

미아는 파티에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

혼자 빠져 나와 혼자 밤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에 빠져들어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곳은 바로 세바스찬이 알바를 하고 있는 가게 였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좋지 못 했습니다.

바로 세바스찬이 해고를 당하는 날이 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세바스찬이 항상 재즈 곡만을 연주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아는 그런 세바스찬에게 연주에 빠져 들게 되었고

그 뒤로 계속 되는 운명 같은 만남으로 인해 

둘은 서로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나온 명장면 중 하나 바로

라라랜드 언덕 씬입니다.

이 장면을 볼때는 두사람은 아주 행복해 보였고

잘 어울리는 한쌍 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둘은 만남을 이어가며 

사귀게 되었고 

미아도 연극 배우로 성공 하게 되었지만

세바스찬은 직장이 없어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재즈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세바스찬은

친구와 함께 재즈 팀을 하나 꾸리게 되며

재즈 팀은 아주 대박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서 부턴 결말이 포함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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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직 일과 재즈 밖에 몰랐던 세바스찬은

미아에게 쓰는 시간이 줄어들고

세바스찬과 미아의 다툼은 잦아졌습니다.

 

그렇게 너무 잦은 다툼으로

지쳐버린 두 사람은 결국

서로 다른 길을 선택 하고 맙니다.

그렇게 미아는 또 다른 사람과 만남을 하게 되고

미아와 남자친구는 한 재즈 바에 들리고

그 곳에서 세바스찬과 마주치며

서로는 눈 웃음으로 인사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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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영화가 몽환적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영화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말도 하지는 않지만 많은 감정이 섞여 있고

표정과 눈 빛에서 아주 많은 것들이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영화의 주인공 섭외는 엄청 났던 것 같고

조용하고 심오 있게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은

이 영화가 아주 적합 하실 겁니다 !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라라랜드에서 나온 가장 좋아하는 노래

올려드리고 전 가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https://tv.naver.com/v/1164584

<라라랜드> 'city of stars' 예고편

출저 : 네이버 TV